최근 각광받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풍력발전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 비중은 점차 커지는 추세 입니다.
특히 육지에서가 아닌 해상에서의 풍력발전은 향후 풍력 발전의 주축이 될 것으로 전망 됩니다.
해상풍력발전 단지 건설을 하기 위한 단계에서도 다양한 소음원이 발생되고 있고 특히 이때 발생하는 충격에너지는 수중으로 직접 전파되고 지반 진동을 발생시키고 또한 소음을 수반합니다.
이는 해양환경과 해양생태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영향들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연구 및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.
특히 해저에서 진동 측정 시 사용될 진동 센서는 해저에서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타입으로 선정되어 합니다.
CTC사의 진동 센서는 케이블을 일체형으로 제작 시 물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지반 진동을 측정하게 된다면 감도가 높은 AC214-1D모델인 1000mV/g 짜리의 진동 센서를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.(진동 모니터링 장비는 별도 구성)
고감도 진동센서 AC214-1D와 진동 모니터 장비
CTC사의 수중용 가속도센서(Underwater Accelerometer)
참고로 CTC사의 진동센서는 Submersible Depth(물속에서 사용가능한 깊이)에 대한 사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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